불국사 세계문화유산 이며 다보탑, 석가탑 등 국보로 가득한 경주 가볼만한 곳

 


1593년에 



석굴암과 함께 불국사는 1995년 12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불국사는 불국정토에서 유래된 호국사찰로, 불국정토는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나 아주 깨끗한 세상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 09:00 - 18:00 (09:00 - 17:00)
🎟️ 입장료 : 무료
🅿️ 주차요금 소형차 1,000원, 대형차 2,000원


‘불국사고금창기’에 따르면, 불국사는 528년(신라 법흥왕 15년) 법흥왕의 어머니 영제부인의 발원으로 창건되었으며, 574년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부인이 중건 시 비로자나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을 주조하여 봉안했습니다. 이후 670년(문무왕 10년)에는 무설전을 새로 지어 화엄경을 강설하였고, 751년(경덕왕 10년)에는 김대성에 의해 크게 개수되면서 탑과 석교 등이 건립되었습니다. ‘불국사 사적’에는 눌지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고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에 의해 크게 세 차례 중창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창건되었던 불국사가 경덕왕 때의 재상 김대성에 의해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불국사는 1593년 왜군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복구와 중건은 1604년(선조 37년)경부터 시작되어 1805년(순조 5년)까지 약 40여 차례에 걸쳐 부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66년부터 부분적인 보수를 거쳐 1973년 현재의 불국사 모습을 갖추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석가탑 해체 복원 작업은 2015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사리장치가 행방불명되었고, 전시물로서 수난을 겪었습니다.)





국보








✔️ 다보탑 (국보 제20호): 높이는 10.29m이며, 특수형 탑입니다. 그 충수를 헤아리기가 어렵고, 십자 모양 평면의 기단에는 사방에 돌계단을 마련했습니다. 8각형의 탑신과 그 주위로는 네모난 난간을 돌렸습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으로 추측됩니다.


✔️ 석가탑 (국보 21): 높이는 10.75m이며, 일반형 석탑입니다. 2 기단 위에 세운 3층탑으로, 감은사지 · 삼층석탑(국보 112),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국보 38) 양식을 이어받았습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751)으로 추측됩니다





✔️ 연화교 칠보교: 극락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된 다리로, 세속인들이 밟는 다리가 아닌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자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전해집니다. 전체 18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10단의 연화교, 상단에는 8단의 칠보교가 있습니다. 국보 제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덕왕 10년(751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청운교 백운교: 대웅전을 향하는 자하문과 연결된 다리를 의미합니다. 다리 아래의 일반인의 세계와 다리 위 부처의 세계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 34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16단의 청운교, 18단의 백운교가 있습니다. 청운교를 푸른 청년의 모습, 백운교를 흰머리 노인의 모습으로 빗대어 인생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경덕왕 10년(751년)에 건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금동비로자나불좌상: 불국사 비로전에 모셔져 있는 높이 1.77m의 불상으로, 진리의 세계를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국보 제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3대 금동불상 중 하나입니다.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국보 제28호)과 함께 3대 금동불상으로 꼽힙니다.


✔️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불국사 극락전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6m의 불상으로, 국보 제27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금동비로자나불좌상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3대 금동불상으로 여겨집니다. 떡 벌어진 어깨, 양감 있는 당당한 가슴, 잘록한 허리 등에서 사실적이면서도 세련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 관음전은 1400년경 건축 양식으로 건립된 법당으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은 이승에서 고난받는 중생의 소리를 눈으로 보고, 그 고난으로부터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입니다. 



✅ 극락전은 아미타 부처님을 모시는 법당으로, 750년 김대성 대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시 소실되었습니다. 이후 1750년에 중창하고 중앙 부분을 거친 후 1925년에 중수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다포 양식의 건축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이며, 기둥 네 개를 세우고 안쪽 두 기둥은 후불벽을 세워 벽화를 그렸습니다. 원래 벽화는 1514년 중수한 기록이 있으며, 후불벽화는 1973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이 법당에 모셔져 있는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국보 제27호로, 8세기 중엽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입니다.


✅ 나한전은 부처님의 저세상을 모신 곳으로, 열여섯 분의 나한상을 모셨으므로 16나한전 또는 16응진전이라고 합니다. 1593년 왜구의 침략으로 소실된 후 1647년에 나한상을 조성하고 전각을 세웠으며, 1760년에 이곳으로 옮기고 1973년에 중수했습니다.


✅ 대웅전은 보물 제1774호로, 석가모니 부처를 모신 법당입니다.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의 덕이 크다는 것을 표현하는 덕호입니다. 수미단이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좌우에 목각 미륵보살상과 갈라보살상이 협시하고 있습니다. 두 제자상인 흙으로 빚은 가섭과 아난이 좌우에 있습니다. 미륵보살은 미래의 부처, 갈라보살은 과거의 부처라고 합니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 부처님이 불국사에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석가상, 두 보살상, 가섭과 아난은 681년에 조성되었으나 임진왜란 시 소실되었고, 1659년에 중건하여 새로 조성했습니다.


✅ 무설전은 경론을 강술하는 강당입니다. 말로써 경론을 강술하는 곳임에도 무설이라 하는 것은 진리의 본질과 불교의 깊은 뜻이 언어라는 수단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지임을 표현했습니다. 670년에 개창되자 중국에서 돌아온 의상 대사가 최초 강론을 하였습니다. 임진왜란 시 소실된 것을 중건(1648년, 1708년)했지만 1910년에 허물어진 채 방치되었다가 1973년에 복원했습니다.


✅ 범영루는 750년경 불국사 중창 시 건립되었으며, 임진왜란 시 소실된 것을 1612년, 1688년에 중건하여 1973년 불국사 복원 시 옛 모습 그대로 중건했습니다. 현재는 법고이지만 원래는 범종각이 있었습니다.


✅ 비로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으로, 751년경 18칸으로 건립되었고, 1593년 임진왜란 시 소실된 것을 1660년에 중건했습니다. 현재는 건물은 1973년 불국사 복원 당시 신라 때의 기단과 초석 위에 세웠습니다.


✅ 안양문과 자하문이 있습니다. 연화교와 칠보교를 올라가면 보이는 안양문과 백운교와 청운교를 올라오면 보이는 자하문입니다. 






불국사는 신라의 건축 기술, 불교, 토함산의 수려한 자연 경관이 만들어낸 통일신라 시대 사원 예술의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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