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첨성대 국보 야경 명소 선덕여왕이 만든 천문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이며, 삼국사기에 의하면 선덕여왕 2년, 633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360여개의 돌을 쌓아 만든 #첨성대 입니다. 후대의 복원이나 재건 없이 창건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된 문화유산 국보 제31호 입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통형, 병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 전체 높이: 9.17m
* 아랫부분 지름: 5.17m
* 지대석 한 변의 길이: 5.35cm
'별기에 따르면 이 왕(선덕여왕)의 치세에 돌을 다듬어 첨성대를 쌓았다고 전한다' 삼국유사 1권 기이 중에 선덕왕지기삼사 기록이 있습니다. 화강암 벽돌 364개를 이용해 석축 27단을 쌓았고 1년의 시간과 28수 별자리, 혹은 27대 국왕인 선덕여왕을 상징하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364개의 화강암 벽돌은 각각 1년의 하루를 상징하는데 여기에 선덕여왕 1이 추가되어 1년 365일이 완성되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 : 하절기 09:00 - 22:00 | 동절기 09:00 - 21:00
중간에 보시면 정사각형의 문이 있는데, 상방하원의 형상을 갖춘 돌탑 형식으로 축조되었고, 위쪽 방형의 각 면의 동서남북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첨성대의 정자석은 2016년 경주지진으로 약 4cm 이동했다고 합니다.
✔️ 이용범 교수 - 종교적 상징물 ,김용운 교수 - 과학 수준을 과시하는 상징물, 정연식 교수 - 선덕여왕을 신성화하기 위한 도구 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고대의 천문 관측은 현대의 천문학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서 과학연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대개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시설은 왕궁에 가까워야 했으며, 당시에는 빛 공해가 거의 없고 광학망원경은 더더욱 없으므로 천문대의 높이는 그저 주변 건물 높이 이상의 하늘을 넓게 관측하는데 방해 받지 않는 수준이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첨성대는 주변 산책로 뿐만아니라 야간에 오시면 간접 조명으로 이쁘게 보이기 때문에 동궁과 월지와 함께 야경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첨성대 뒤편에 보시면 꽃밭이 있기에 계절별로 다양한 색상의 꽃들의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장을 찍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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