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하기

 오늘의 여행 일정은 경주입니다. 

#경주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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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정 

1. 경북 경주시 현곡면 용담정길 135 
2. 주차장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3. 개방시간은 하절기 8시에서 18시이며, 동절기 8시에서 17시입니다. 
4. 천도교의 발상지이며 주변에 최제우의 탄생지가 있습니다. 
5. 이곳은 용담성지라고도 불립니다. 
6. 봄에는 겹벚꽃명소 가을에는 경북단풍명소로 유명합니다.
7.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6개월간 한울님과 천사문답을 하던곳 으로 절대 정숙하셔야 합니다.  
8. 용담정

 

#나원리오층석탑

1. 용담정에서 차로 14분거리 입니다.
2.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라원리 676
3. 주차 및 입장은 무료
4. 통일신라시대의 8세기 무렵으로 만들어진 시기를 추정 합니다.
5. 국보 제39호
6. 경주 삼기팔괴 중 하나 입니다. 3가지 보물과 8가지 괴상한 풍경중 하나이며, 나원백탑이라고 불립니다. 오층석탑의 하얀 빛깔을 말하며, 탑 주변에는 이끼조차도 끼지 않습니다.
7. 나원리는 동네이름에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8. 나원리 오층석탑

#금장대

1. 경상북도 경주시 석장동 산38-8
2.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입니다.
3. 무료주차 / 무료 입장료
4. 금장대는 습지공원에서 봄에는 유채꽃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5. 형산팔경 중 하나이며, 경주삼기팔괴중에 금장낙안 입니다. 서천과 북천이 만나는 예기청소 위 금장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에 취해 기러기도 쉬어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 청동기 부터 현대를 관통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링이 있습니다. 
7. 누각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8.  매년 5월에는 형산강 연등 문화 축제를 개최를 합니다. 
9. 금장대 아래에 청동기시대 암각화가 있습니다.(얼굴,사람,동물 발자국)
10. 김동리 소설 무녀도의 주무대이기도 하며, 신라 자비왕 때 을화라는 기생이 왕과 연회를 즐기다 실수로 빠져 죽었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11. 금장대

#김유신장군묘 와 그 주변

1. 경북 경주시 충효2길 44-7
2. 김유신장군묘 앞에 주차가능합니다.
3. 입장시간 3월 - 10월 : 9시 -18시 / 11-2월 : 9시 -17시
4. 김융신장군 묘 개인 2,000원 . 군인,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5. 주변에 흥무공원, 숭무전이 있고,  경주국립공원 화랑지구 이기도 합니다. 

#서악서원

1. 경북 경주시 서악2길 23
2. 무료주차장, 무료입장
3. 김유신장군, 홍유후 설총, 문창후 최치원의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4. 서악서원

도봉서당, 서악동 삼층석탑, 

#도봉서당 

1.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708
2.  주차 및 입장료 무료 (뒷편에 있습니다)
3. 경주고택 숙박으로 사용중에 있어서 출입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4. 출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8시
5. 5월이면 작약꽃밭, 가을에는 구절초로 유명합니다. 
6. 조선 성종때 학자인 불권현 황정의 학문과 덕행, 효행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졌습니다. 
7.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97호 입니다. 
8. 도봉서당

#서악동 삼층석탑

1. 통일신라시대의 탑이며, 벽돌로 쌓은 탑을 따라 만든 모전탑 계열이며 보물입니다. 
2. 서악동삼층석탑
   

#서악동 바위 구멍유적

• 표면에 크고 작은 흠들이 500여개가 새겨져 있으며, 바위구멍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서악동 바위 구멍유적

#헌안왕릉

• 제47대 헌안왕이며, 사적 제 179호 입니다.

#문성왕릉

• 제46대 왕이며, 사적 518호 입니다. 

#진지왕릉

• 제25대 왕이며, 사적 517호 입니다. 

#진흥왕릉

• 제 24대왕이며, 사적 제177호 입니다. 

#무열왕릉. #서악동고분군

1. 경북 경주시 서악동 542
2. 3-10월 : 오전 9시 - 오후 6시, 11-2월 : 오전 9시 - 오후 5시 
3. 무열왕릉 앞에도 주차장이 있고, 길건너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4.  입장료 어른 2,000원, 군인.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김인문, #김양 묘

      김인문은 태종무열왕의 둘째 아들이며, 신라와 당의 관계 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죽은후에 효소왕은 그에게 태대각간(신라의 최고 관등0의 벼슬을 내리고 서악에 장사를 지냈습니다. 김양은 태종무열왕의 9대손이며, 장보고와 함께 민애왕을 몰아내고 신무왕을 왕으로 추대하여 모셨습니다. 죽은 후 제1관등인 각간을 추증(공로가 있는 사람은 뒤에 품계를 높여주었습니다)  

헌안왕릉, 문성왕릉, 진지왕릉, 진흥왕릉, 무열왕릉, 김인문묘, 김양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