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한 야간 조명, 투명유리바닥 스카이워크 여수 소호동동다리
고려 후기, 현재의 소호동 일대였던 장생포에 왜구가 침입했을 당시 유탁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이를 성공적으로 격퇴했습니다. 승리 후 군사들은 기쁨을 표출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가 고려가요 ‘동동(動動)’과 유사하다고 하여 ‘소호동동다리’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오색찬란한 야간 조명 아래를 거닐어 보세요! 일몰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바다 위 데크길 전체가 시시각각 빛깔을 바꾸며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 돌산대교나 거북선대교와는 또 다른 은은하고 잔잔한 매력이 느껴지실 거예요.
산책로 중간쯤에는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로 된 스카이워크가 있어요. 발밑으로 출렁이는 바다를 아찔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포토존이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산책로 시작점과 끝점에는 소호 요트경기장이 있어요. 바다 위에 정박해 있는 멋진 요트들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사진을 남겨보세요.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 저녁 6시쯤 행운마을에서 돈까스와 칼국수로 든든하게 식사 ➔ 식사 후 해가 지면 바로 앞 소호동동다리로 이동해 화려한 야경을 보며 로맨틱한 밤바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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